혹시 하느님 파시나요? 어린 소년이 삼촌을 살리기 위한 감동이야기
삼촌병을 고치기 위해 1달러를 들고 하느님을 찾아다니는 아이의 간절함과 기적이야기
안녕하세요.
남동푸르미 입니다.
오늘은 감동영상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본 내용을 유튜브에서 찾았는데요.
어린 소년이 삼촌을 살리기 위해 이곳저곳상점을 다니며 하나님 파는지를 물어보고 다닙니다.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 삼촌이 아이를 키우던 중 삼촌마저 다치면서 소년은 삼촌을 살리기 위해 1달러를 들고 하나님을 사기위해 돌아다니다 기적적인 일이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우리는 평소에 원하는 것이 정말 많은데, 얼마나 간절함을 상대방이 느낄 수 있을까요?
그냥 한번 동영상 보시고 감동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