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실내 건조환경 안구건조증에 대해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실내 건조환경 안구건조증에 대해

겨울철 건강 건조한 환경에서 심하게 느껴지는 안구건조증 증상 및 치료

 

겨울철-눈건강관리

안구 건조증

 

  1. 안구 건조증이란?

우리가 눈을 부드럽게 떴다 감았다 하는 것은 눈을 얇게 덮고 있는 눈물의 층이 윤활유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눈물은 단순한 물이 아니고 3가지의 중요한 성분이 있어 눈의 표면을 부드럽게 덮어서 눈을 보호해 주고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준다.

이 3가지 성분은 각각 조화롭게 귵형을 이루고 있는 데 제일 안쪽이 점액층, 다음이 수분층. 마지막이 지방층이다. 자동차 엔진도 엔진오일이 적을 때 고장이 나듯, 우리의 눈도 눈물 생산이 줄어들거나 3가지 눈물층의 균형이 깨질 때 역시 병이 발생한다.

이러한 눈병을 ‘안구 건조증’ 또는 ‘건성안 증후군’이라고 한다.

 

  1. 증상은?

이런 환자들은 흔히 눈이 충혈되며 따갑거나 또는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이물감을 느끼지만 정작 환자들은 이것이 눈물량의 부족으로 생기는 것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환자는 오히려 눈물이 많이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건조로 인한 병변 때문에 신체장어기전상 자극 반사에 으해 나오는 눈물로서 방어작용을 상실한 무기능성의 눈물이다.

즉 기름기가 없는 맹물만 나오는 것이다.

어떤 환자는 아침에 눈뜨기가 힘들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잠자는 동안에는 눈물생산이 중단되므로 더 심해진 경우이다.

대개는 ‘눈이따갑다’든가 ‘모래가 들어 간 것처럼 이물질이 있다’고 말하기도 하고 ‘시큰거리고 눈물이 난다.’, ‘햇빛에 눈이 부시다, 실모양의 눈꼽이 난다’등 여러증상을 호소하기도 한다.

특히 겨울철이나 바람이 부는 날이면 더 심해진다고 한다.

 

  1. 어떤 사람에게 많이 생기나?

중년기 이후의 여성이나 내분비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특히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

갱년기이후 여성 4명중 1명이 안구 건조증이라는 통계도 있다.

그 외에 약물의 잘못 복용(아스피린계)이나 눈가의 염증 혹은 문신, 콘텍트렌즈의 장기 착용, 비타민 A부족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1. 치료는?

일단 진단이 내려지면 치료는 인공누액을 자주 점안하는 것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다.

이 질환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간혹 아침에 일어나 식염수나 심지어 수돗물로 눈을 씻어내곤 하는데 이것은 우리가 입술이 마를 때 침을 묻히면 일시적으로 나아지지만 조금 지나면 입술이 더 트는 것과 같은 이치이므로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다.

따라서 일단 안구 건조증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건조한 사무실이나 밀폐식 난방장치가 된 건물에서는 가습기를 틀어 공기의 습도를 올려주고 인공누액을 수시로 점안해 주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도 하는데 눈에서 눈물이 내려가는 길을 막는 누점 폐쇄술, 누소관 폐쇄술로 눈물이 눈에 오래 고여 있게 하는 방법도 있다.

 

협력의료기관 자문 : 푸른세상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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